는 뜨는 동네가 외지 투기 자본의 먹잇감이 되고 원주민은 과잉관광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밀려나는 현상의 이면을 다룬 다큐입니다. 제작과 배급에 함께 해주세요. 다큐 1차 티저 다큐 후원 바로가기 프로젝트 소개 머물고 싶은 곳이 뜬다?현실은 인스타하기 좋은 곳이 뜬다.뜨는 곳에 외지 투기 자본이 밀려든다뜨는 곳에 원주민은 쫓겨난다.행정은 실적만을 위해 젠트리피케이션을 방관하거나 부추긴다. 로컬 브랜드 상권이라 불리는 곳들은과잉 관광(오버투어리즘)과 지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으로원주민은 이탈하고 인구소멸은 빨라진다.상권을 일으킨 소상공인보다 더 큰 자본이 들어오며 획일화된 프랜차이즈 상권이 되고상권의 부흥과 소멸 주기는 더 빨라진다. “관광객이 침투하면서 마을이 사라지고 있다. '로컬..